ㅋㅋㅋ (1) 썸네일형 리스트형 REC 어제 졸작 촬영이 끝나고 디편실에서 잤다가 학교에서 밤샌지 지금 10일 가까이 되다보니까 몸에서 꾸렁내 나고 머리도 안감아서 떡지고 도저히 안되가지고 집에 갔다가 좀 씻고 옷도 좀 갈아입고 CAMEO 영상제 소개영상 촬영하러 민규집으로 갔다. 도착하니까 벌써 촬영중이었다. 이렇게 CAMEO가 모여서 같이 작품활동하는것도 참 오랜만인것 같다. 밤새고 와서 완전 피곤해죽겠지만 이런모습들을 보면 또 좋아가지고 피곤함은 다 날려버렸다. 오늘 촬영하는건 영상제때 작품을 상영하기앞서서 장르소개를 위한 영상을 위해서였다.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야되는거라서 오늘의 쉐프 근배기가 당근을 썰고 있다 의외로 섬세한 근100 콘티점검하는 송둘기. 승환이랑 둘다 5:5 둘다 어느쪽도 치우지지 않는 평화주의자임 방학때 단편찍을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