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때 까메오 애들과 단편영화 한편 만들었다.
배우지망생 3명을 섭외해서
다희가 연출을 중심으로 다같이 작업했다.
배우지망생 3명을 섭외해서
다희가 연출을 중심으로 다같이 작업했다.
10학번 애들과 함께 하는 첫작업인 만큼
의미있는 작품이었다.
다들 더운데 땀 뻘뻘 흘려가면서 정말 고생했는데,
편집맡은 내가 이것저것 바빠서
아웃풋 못내고 있으니까 그게 더 미안할 뿐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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