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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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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촬영. 첫촬영 주인공인 룡혜!ㅋㅋ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워웡~!! 편집 다 되면 보여줄게!!ㅋㅋ
인상 로고초안.  상수랑 팀명 생각하고 있다가 각자 이름에서 나올거 없을까 생각하며 시간만 보냈다. 그러다가 상인? 인상..인상! 그러면서 인상으로 정하게되었다. 프로젝트와도 어울리는 그런 이름이었는데, 사람들이 사람들을 만날때는 첫인상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마지막 인상이라는 말은 못들어봤다. 그렇듯이 우리의 프로젝트도 궁금증의 첫인상으로 시작하여 공감되고 따뜻한 이야기의 인상으로 기억되길 원하는 마음이 더해서 인상이라는 이름으로 정했다.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보이지 않는 간격들을 조금이나마 줄여나갔으면 하는 그런 작은 바램도 있다. 이제 첫 작업이다. 오픈하기전까지 준비 할게 이것저것 정말 많더라. 시작하기전까지는 몰랐는데, 상수랑 이야기하면서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닌거같다는걸 느낀다! ..
sdove 와 weasel sdove 와 weasel 첫번째 회의를 거치고 팀 이름을 인상이라고 적했다. 많은 대화를 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될 방향성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를 해봤다. weasel나 내나 둘다 같은 고민이 있다.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문제지만 훗날 2번째 프로젝트, 3번째,4번째를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금방 해결될 문제가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2010.2.11. OPEN예정
첫번째 작은 진동.  2010년. 시작을 알리는 작은 진동 "4번째 졸업식" 오늘의 작은진동이 훗날 큰 지진이 될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행복한 족제비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그룹. 정말 지진을 일으킬수있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 행복한 족제비 - http://sinbi050.tistory.com/
20101209 사람과 스크린과의 교감이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교감을 원한. 렌즈의 빛으로 소외된 사람들과 일상속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비추는 따스한 빛같은. 그런.
공무원 시절. 지금같이 갈피못잡을때보단 저땐 전역이라는 목표라도 있었지..ㅎㅁㅎ 사람이 정말 바라고 바라면, 그리고 목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면 이것저것 따라오는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본다. 내가 지금 이 공부를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두려움인것 같다. 할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 난 내가 영상 하면서 떼돈 벌어서 뭘 하겠다라는 생각은 한적이 없었다. 내가 주위에서 욕먹는게 이런 나의 생각때문에 욕 아닌 욕을 더러 듣곤 한다ㅋ 떼돈을 벌기전에 먼저 즐겨야되고 좋아해야된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즐기지않고 좋아하지 않으면 불안할수 밖에 없다. 즐기고, 미치고, 보고, 느끼고, 겪고, 함께하고 지금 내가 있는곳에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즐겁게 하고, 하고싶었던것을 마음껏 하도록 하자! 실패했다고..
포트폴리오 과제. 포트폴리오 과제. 참 많은 작품을 만들었지만 쓸만한 작품은 몇개 없더라ㅠ 2년동안 학교에서 뭐 했는지 참ㅋㅋㅋ
CAMEO 삶은영상 영상제!! 드디어 9월달부터 계속 기획해오고 준비해오던 영상제가 11월 27일날! 불과 한시간만에 끝났다!!! 재학생과 졸업선배님의 참석으로 인해서 행사가 더 빛이 났던거 같았다! 김경혜 교수님,정재한 교수님, 조종학 교수님 외에도 VJ수업을 맡고 계시는 김영준교수님과 시나리오 수업을 맡고 계시는 서성희 교수님도 참석해주셨다. 서성희 교수님은 전날에 졸업작품전에도 오시고 이날 우리 까메오 행사에도 오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ㅡ^ 포트폴리오 수업을 맡고 계시는 안진석 교수님도 참석 하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ㅋㅋ 그리고 대외적으로 대구에 있는 다른 사진영상과 교수님도 참석 하셔서 좋은 격려사와 인사말씀 전해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ㅡ^ 첫 상영작은 광고로 시작되었다. 박카스 연출을 맡은 순모와 레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