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품소개영상. 이번에 올릴 영상은 영상제때 상영했던 작품소개영상이다. 뮤직비디오,단편영상,모션그래픽,광고 이렇게 장르가 나눠져있었는데 각 장르가 상영되기전 나오던 소개영상이다. instroduction-AD from song inyup on Vimeo. instroduction-motion from song inyup on Vimeo. instroduction-MV from song inyup on Vimeo.asd instroduction-digital short from song inyup on Vimeo. 밥값아낄려고 햇반먹고 반찬가져와서 먹고ㅠㅠ 집에서 하루 용돈 만원받아가꼬 거짓말 조금 보태면 일주일은 버티면서 사는거 같다ㅋ 아..일주일은 솔직히 거짓말이고 한 3~4일은 버틴다ㅋㅋ 하루는 학회실 짱박아놓은 라면먹거나 3천원짜리 보리밥먹고,토스트 먹고 그카다보면 만원이면 이상하게도 충분히 해결을 보는것 같다. 한날은 영혜가 수제돈까스!!!를 가져와서 반찬걱정은 안했는데!! 밥이 문제였다 밥!! 그래서 생각한것이 . . . . . ㅋㅋㅋ 이렇게 즉석밥 사와서 데워먹었다ㅋ 아 진짜 강의실에서 정말 많은 추억이 있었던것같다. 학교생활 2년중에 강의실에만 1년동안 쳐박혀있었던 기분이 든다ㅠ 에휴. 사회나가서도 끈질긴 놈이 되어야지 디편실에 빙의된것처럼. 영상제 초대장 본인은 일년에 졸작 2번 함... CAMEO영상제 CD표지 초안 영상제때 사람들에게 나눠줄 DVD표지를 제작했다. 제작하기전부터 타이포로만 이용해서 제작하길 원했는데, 최대한 깔끔하게 나온건지 모르겠다. 뒷 표지는 ↓ 뒷표지는 앞표지와 색을 반전시켰다. 앞으로 계속 수정을 해나가야될 부분들이 참 많다. CAMEO 영상제 포스터 초안 및 개인사진 11월 27일로 잡혀있는 영상제 포스터가 나왔다. 최후의 만찬이라는 컨셉으로 촬영 했는데 비슷하게 나온건지 모르겠네 +_+ 몇몇 서울에 취업가고 학기초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다함께 모여서 사진 촬영도 하고 재미있었다. 포스터는 일단 요런 컨셉으로 나갈 예정인데 둘중에 어느것이 더 괜찮은지 답글좀 부탁해용!ㅋㅋㅋ 포스터촬영에 이어서 개인사진도 촬영 했는데, 작업하면서 웃겨가지고 애들하고 같이 뒹굴면서 난리났었다ㅋ 네이버 포토갤러리 BEST!! 졸업작품전에 출품할 작품을 네이버에 올렸는데 베스트에 올랐다!! +_+ 공모전에 당선된것보다 네이버 베스트에 올라간것이 더 기쁜것같다! 정말 성준형이랑 많은 회의를 하면서 나온 작품이라서 정성을 많이 들였었다. 처음 이런 경험을 한거라서 조회수랑 추천이 얼만큼 되었는지 확인할려고 계속 보곤 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미쳐야겠다고 느꼈다. 네이버 뿐만 아닌 더 멀리 알릴려면 내가 정말 미쳐야된다는것을 느꼈다.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