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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둘기일상

아버지와 고등어


오늘은 준석/근백/모세가 맡은 아버지와 고등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작품활동을 하는 모습을 담아봤다.

서울에서 배우활동 하시는분을 직접 섭외하여
작품의 퀄리티를 높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본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아들이 아버지의 팔을 잡아야되는 장면인데
리허설때는 정말 잘되던게  불 들어오면 또 안된다

계속 계속 동선을 확인해가며
두 배우분끼리 호흡을 맞춰가며 촬영을 계속 할수 있었다.


제목이 아버지와 고등어 만큼
최대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줄려고 노력했다.





훈훈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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