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준석/근백/모세가 맡은 아버지와 고등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작품활동을 하는 모습을 담아봤다.
서울에서 배우활동 하시는분을 직접 섭외하여
작품의 퀄리티를 높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작품활동을 하는 모습을 담아봤다.
서울에서 배우활동 하시는분을 직접 섭외하여
작품의 퀄리티를 높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본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아들이 아버지의 팔을 잡아야되는 장면인데
리허설때는 정말 잘되던게 불 들어오면 또 안된다
계속 계속 동선을 확인해가며
두 배우분끼리 호흡을 맞춰가며 촬영을 계속 할수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의 팔을 잡아야되는 장면인데
리허설때는 정말 잘되던게 불 들어오면 또 안된다
계속 계속 동선을 확인해가며
두 배우분끼리 호흡을 맞춰가며 촬영을 계속 할수 있었다.
제목이 아버지와 고등어 만큼
최대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줄려고 노력했다.
훈훈한 장면.
최대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줄려고 노력했다.
훈훈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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